
por 이노우, 근영
‘잘 먹던 여자’ 단아영. ‘못 먹는 남자’ 안찬희. 모두 각자의 애인으로부터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 옆집 이웃이었지만 서로의 존재도 모를 정도로 관심 없던 사이. 둘은 어쩐지 끼니 때만 되면 마주치는 일도 잦아진다. 그리고 둘 사이의 감정도 점점 깊어져만 가는데... 이 두 사람에게도 상처를 치유하고 맘 편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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