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r 정해솔 · Se actualiza cada domingo
용돈 30만 원 때문에 언니 대신 맞선 대타로 나간 정다솜. 그런데 맞선 상대가 내가 곧 레지던트로 들어갈 SJ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라니! 응급실에서도 소문난 냉혈한 교수인데 대타 맞선인 걸 들키는 순간 내 병원 생활은 끝장이었다. *** “둘 다 결혼하기에 아무 문제가 없는 나이인 만큼 앞으로 진지하게 만나봤으면 싶은데, 어떻습니까.” …잠깐. 지금 이거, 프로포즈 비슷한 거 맞지?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다. “저 맞선녀 아니고 대타입니다!”하고 지금이라도 자수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조용히 튀어야 하나? 머릿속이 비상사태에 빠진 그때, 응급 콜이 터지고 그 남자는 병원으로 달려가 버렸다. 그리고 얼마 뒤, 교수와 레지던트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과연 다솜은 대타 맞선의 비밀을 끝까지 숨길 수 있을까? 대타 맞선으로 얽힌 허당 솜뭉치 레지던트 정다솜과 냉혈한이라고 불리지만 솜뭉치에게만은 다정한 응급의학과 교수 태강혁의 아슬아슬한 응급실 메디컬 로맨스!
34 capítulos en total
Aún no hay datos de traducción.
¿Lo quieres en Españ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