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 김혁, 온눌 · 毎週金曜日更新
피폐 감금물 BL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수에게 감금당한 공에게 식사를 가져다주는 시녀로. 그것도 공이 도망치는 바람에 죽는 역할이다. “혹시 나가게 도와줄 수 있습니까?” “제가 청각에 문제가 있어서 잘 안 들려요.” 감금당한 공이 내 목에 데드 플래그를 꽂으려 할 때마다 칼 같은 차단은 필수! 공에게는 미안하지만 내 본분을 다하자고 결심했다. 그런데. “이름이 로지라고 했던가요?” 리하르트의 푸른 눈이 섬뜩하게 빛났다. “나는 당한 걸 잊지 않습니다.” “…….” “그대의 이름도, 모두 기억해 두도록 하죠.” 어쩐지 불안하더라니. 리하르트가 도망쳤다. X됐다. 난 이제 수한테 죽었어…….
全38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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