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이슬기 · 매주 목요일 연재
오랑캐와의 국혼을 준비하라는 교지를 받은 은우는 착잡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홀로 산책을 나섰다가 앞발을 다친 커다란 범을 만나게 된다. “날 잡아먹어.” 치료해 준 대가로 잡아먹어달라는 요구를 받은 호족의 왕, 백휘는 황당함을 금치 못하지만 은우를 얼굴을 보니 군침이 돈다. “참 맛있게 생긴 관상이라니까.” 그날 이후 어떻게 하면 그녀를 먹을 수 있을지만 생각하게 된 백휘는 은우를 제 반려로 맞이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유혹하는데… 쉴 새 없이 유혹하는 플러팅 호랑이 백휘와 순수하지만 강단 있는 조선 옹주 은우의 아찔한 밀당 혼인 쟁취기!
총 75화
아직 번역 데이터가 없습니다.
한국어로 보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