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이지이, 포스스튜디오, 노승아 · 매주 수요일 연재
“그 결혼, 제가 해드릴게요.” 백강호의 파투난 계약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인물, 전담변호사 우소란. 폭탄을 던지고 떠난 신붓감을 대신해 그녀가 결혼해주겠다는데. “후회할 텐데.” “글쎄요. 전 후회할 결정 따윈 애초에 하질 않아서요.” 호랑이굴에 제 발로 당당히 들어간 그녀. 내내 고요하던 인생에 너무도 소란하고 은밀한 신혼 생활이 시작되는데. 과연 이 결혼,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총 6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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