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레미, 다온웹툰스튜디오 · 매주 토요일 연재
추운 겨울, 혼자 길에서 발견되어 공립 어린이집에서 지내던 츄우. 다른 친구들보다 좀 더 똑똑하고 많이 잘 먹는 츄우의 꿈은 멋진 과자 가게 주인이 되는 것! 하지만... “저 제독님 딸 안 할 거예요! 까까 구어요!“ 어느날 갑자기 각성자 후보가 되어 파사옌 가의 양녀, 슈페르티 파사옌이 된다. 파사옌에서도 쿠키를 굽게 해주겠다는 말에 입양을 받아들이긴 했지만, 낯선 집, 낯선 가족, 아직은 모든 게 어렵고 헷갈리기만 한데— [육아 예능방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새끼> 출연 제안!] [출연 보상: 정령왕들의 가호] “…케스트?” [감정의 정령왕 ‘■■■’ 님이 당신에게 궁둥이 춤을 제안합니다.] [물의 정령왕 ‘■■■■’ 님이 당신에게 볼 콕 예쁜 짓을 제안합니다.] 귀여움을 어필하면 강해진다(?)는 이상한 예능 시스템 아래, 정령왕들의 사심 가득한 퀘스트를 완수해가는 슈페르티. “으허허, 네가 정령왕과 계약을 한다면 아주 좋은 걸 주마“ “정령왕이요? 계약할 수만 있다면야 대경사지요!“ “불의 정령과 계약하시면 주방 화덕에도 하나 보내 주실 수 있나요? 요즘 영 말썽인지라…“ 정령의 가호를 받으니 가문 사람들이 좋아하긴 하는데... 정령왕들은 왜 이렇게 진심이고, 퀘스트는 왜 점점 이상해지는 걸까?! 귀여움으로 세계를 구하는(?) 슈페르티의 본격 예능 생존기!
총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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