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者:검둥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을, 항상 '누군가'를 위해서만 살아온 '영은'의 삶은 매일이 안녕하지 못하다. 영은의 취미는 특이하게도 '가방 싸기'인데, 자신에게 필요하고 소중한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꺼내보고, 다시 꽁꽁 싸 책상 밑 구석으로 밀어놓는 것이다. 그러던 영은 앞에 첫사랑 '보금'이 스친다. 영은은 구석에 밀어 놓았던 가방을 꺼내 쥐고 안녕하지 못한 삶에서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共 74 话
暂无翻译数据。
想要 中文 版本吗?